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 BEST (문단 편집) == 소개 == 1집 [[A Song for XX]]에서 3집 [[Duty(하마사키 아유미)|Duty]]까지의 명곡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. 베스트반을 발매할때 소속사인 [[에이벡스]]와 [[바닝프로덕션]]이 상업적으로 낼려고 했기 때문에 하마사키 아유미 본인은 원하지 않았던 앨범이였다고 한다.[* 2004년에 방영도된 "25세의 절망과 결단"이라는 다큐에서 언급했으며 자신에게 베스트란 특별한 의미를 가진거였는데 상업적으로 내서 당황했다고 말했다.] 하지만, 소속사의 압력으로 결국 발매하게 된다. 다큐멘터리엔 왜 [[A Song for XX]]와 [[Trust]], [[Depend on you]]를 재 레코딩을 하는지 불평을 하기도 하였다.[* 한 곡의 가사를 쓰고 노래를 부르는 그 시점을 하마사키 아유미는 굉장히 중요시하게 생각해서, 왜 강제로 다시 레코딩해야 하는지에 대한 불평이였다.] 그리고,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고있는 [[우타다 히카루]]의 두번째 정규앨범 [[Distance(음반)|Distance]]와 발매일이 겹쳐졌기 때문에 일본 언론은 우타다 히카루와 하마사키 아유미를 라이벌구도로 몰아붙였었고, 팬들과 국민들도 이둘에게 많이 주목했었다고 한다. 그리고, 2001년 3월 28일, [[Distance(음반)|Distance]]과 A BEST는 발매가 되었고, 초동은 우타다 히카루의 가 3,002,720장을 찍으면서 는 2위로 잠시 밀리지만, 2주차에 가 1위를 차지하고는[* 데일리 차트에서는 7일 동안 DIstance가 1위였으나 위클리는 A BEST가 1위여서 말이 많았다.] 몇주간 서로 번갈아가며 1위를 차지를 했었으며, 둘이 소속된 기획사들 역시 이 두 아티스트들에게 엄청난 홍보를 했었다고 한다. 당시 A BEST의 엄청난 판매량은 [[에이벡스]]의 주가마저도 상승할 정도였으며, 수입의 40%는 하마사키 아유미가 담당할 정도였다고 한다. 지금도 이 사건은 "일본 J-POP의 역사를 논할때 절대로 빠져서는 안되는 사건"이 될정도로 엄청났다고 한다. 결론은 총판매량부분과 초동부분에선 우타다 히카루가 승리했고 팬들도 많이 씨끌벅적했었지만 정작 하마사키 아유미는 기록에 그렇게 신경을 쓰지않고 있었다. 게다가 이 베스트반때문에 그녀는 또다시 은퇴를 고려하게 되었지만 "이렇게 사라질바에야 차라리 상품으로서 싸워주겠다"라는 생각으로 가수 활동과 기타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열심히 하게된다.[* 그 심정은 A BEST 발매 당시 음반 홍보를 할 때에 극명하게 나타나는데, 일본에 발매되는 거의 모든 잡지의 표지를 하마사키 아유미가 장식한 게 그것이다. 다큐멘터리를 보면 A BEST 발매 즈음 가판대에 깔린 잡지 표지가 전부 하마사키 아유미인 것을 볼 수 있다.] 다음 싱글인 [[Dearest]] PV로 심경을 표현했는데 내용은 대놓고 바닝과 에이벡스를 비판하는 내용이다. 비록 하마사키 아유미는 원하지 않았지만, A BEST의 초동은 역대 앨범 초동 차트 2위, 여가수 베스트 앨범 초동 1위를 기록했으며, 총 판매량은 역대 앨범 차트 6위에 기록될 정도로 당시 그녀의 화려한 전성기와 경력를 보여준 앨범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